(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런닝맨' 투영지가 밝은 에너지로 레이스를 이끌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게스트 이영지, 허영지와 함께 '영지vs영지' 레이스로 꾸며졌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2주간 자가격리를 했던 유재석은 격리 소감을 전했다. 하하는 "전화요금이 200만원 정도 나왔다고 하더라"며 "정준하형이 아주 질렸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전화 무지하게 돌렸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격리 중일 때는 아이들도 보지 못했다고. 김종국은 "너무 편했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도 동의하며 "일주일 만에 나올 수 있었는데 일주일 더 격리하더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백신을 접종하고 '지이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다를ㄴ 멤버들 역시 백신 예약을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유재석은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영지팀과 허영지팀으로 대결을 펼치고 팀원은 매 미션마다 바뀐다. 승리팀 팀장이 점수를 얻어 팀원들에게 분배해주는 방식이다.
첫 미션은 댄스 미션으로 이영지가 남다른 에너지로 기선제압을 했다. 오마이걸, 에스파 등 신곡 댄스까지 섭렵해 팀원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영지는 승리 후에 유재석과 김종국에게 단 1점만 주었다.
2라운드는 배구 대결. 이영지를 떠나 허영지 팀이 된 유재석과 김종국은 호흡을 맞추며 경기를 조율했다. 이영지는 의외로 운동신경이 없어 팀원들을 놀라게 했다. 팀에 투입된 전소민마저 '똥손' 활약으로 팀을 패배하게 했다.
허영지는 승리하고 유재석에게 1점을, 김종국에게 2점을 줬다. 점수표를 받아든 유재석은 "이거 양아치네"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3라운드에서 점심식사를 걸고 퀴즈 대결을 펼친 가운데 포복절도 답변이 계속 됐다. 또 4라운드의 이미지 딸기 게임에서 전소민은 양세찬을, 송지효는 김종국을 타깃으로 한 핑크빛 공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라운드 결과 전소민과 송지효가 땡볕에서 패딩 점퍼를 입는 벌칙을 받았다. 허영지는 "영지와 함께 좋은 인연을 만들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히며 '투영지' 특집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