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김영희가 열 살 연하의 남편 윤승열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2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승열이가 누나 생일이라고 특별한 날이라고 몇 벌 안 되는 옷 오래 고르더니 앞머리도 시옷머리 만들고 외출, 맛있는 밥도 사주고 에스프레소도 먹고 싶은 거 다 시키라고 해줬다~"라며 윤승열과의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이어 "12개월 할부로 선물도 사주고 다음 내생일에 할부 끝나네"라며 "그나저나 쿠팡으로 배송된 편지지 나한테 쓸 거니? 정말 몰래 하는 게 하나도 없구나, 프러포즈 때도 나 집에 들어온 후에 급하게 불 끄더니. 난 또 몰랐던 것처럼 연기해야 되겠네. 연기학원 등록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윤승열의 사진을 공개했다. 호기심 가득한 표정에서 에스프레소의 쓴맛에 놀란 표정으로 바뀌는 윤승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김영희는 "행복하다 승열아~내가 좋아하는 거 같이 해줘서. 한 입 마셔 보더니 아이스아메리카노 맛도 이제 알았는데 앞으로 에스프레소는 누나들이랑 가라고 하네요. 그래도 설명은 들은 대로 잘 해주네~"라고 덧붙였다 .

김영희는 지난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SNS, 유튜브를 통해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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