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스포츠조선은 크러쉬와 조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크러쉬의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이후 친분을 유지해왔다. 이들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공통점도 있다고 전했다.
1996년생인 조이는 2014년 8월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외에도 연기와 솔로 활동을 병행 중인 그는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위대한 유혹자’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5월 첫 솔로 앨범 ‘안녕’을 발표했다. 이달 16일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 중이다.
1992년생으로 조이보다 4살 연상인 크러쉬는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5월 치타와 혼성듀오 마스터피스로 데뷔했다가 솔로 아티스트로 나섰다. ‘허그 미’ ‘오아시스’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특히 드라마 ‘도깨비’의 OST ‘뷰티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입대하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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