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430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363명에서 3시간 사이 67명 추가됐다.
1주 전인 16일 오후 9시 기준 360명 보다는 70명 많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서초구·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총 30명 됐다.
서울시는 역학조사 결과 건설현장 종사자들이 함께 작업하고 숙소 생활을 같이 하며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서울에서만 총 59명이 감염됐다.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17명), 구로구 소재 고시원 관련 2명(누적 16명)도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19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14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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