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공포 만화 시리즈 '무서운게 딱좋아!'가 네이버웹툰으로 돌아온다.
24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웹툰으로 재구성한 ‘무서운게 딱좋아!’는 이날부터 주 2회(수요일·일요일) 연재된다. '빨간 마스크'와 '숨소리' 등 출간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5개의 에피소드를 10화에 걸쳐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무서운게 딱좋아!’는 2002년 출간된 공포 만화 시리즈다. 출간 당시 각종 공포 괴담으로 전국 10대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첫 화로 공개될 에피소드 ‘숨소리’는 수상한 원룸에서 펼쳐지는 괴담을 그렸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룸을 배경으로 해 웹툰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서운게 딱좋아!’의 이동규 작가는 “19년 전 출판 만화로 큰 사랑을 받은 ‘무서운게 딱좋아!’ 시리즈를 웹툰으로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지금은 성인이 된 90년대생 독자들을 위해 출판 원작과 다른 소소한 변화들을 찾는 재미와 함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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