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CAS(중국과학원), NICT(일본정보통신연구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한중일 의장단 등이 참여해 각국의 양자암호통신 기술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KT는 자체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적용한 사례와 함께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서비스의 품질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KT가 공개한 품질 평가 기준은 ▲응답지연(Response Delay) ▲지연변이(Jitter) ▲키 손실률 등 이다. 이 표준이 올해 말 ITU에서 완성되면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전용회선서비스, 양자키공급서비스의 SLA(Service Level Agreement)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Infra연구소장은 “KT는 국내 양자암호통신 생태계 활성화와 국내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워크숍을 바탕으로 전세계 전문가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표준 개발과 양자기술 경쟁 우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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