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24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45명 발생했다. 3시간 만에 147명이 늘어 같은 시간 기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오후 9시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 10일 618명보다 27명 많다. 지난 10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총 660명이었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645명 늘어난 7만621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430명보다 215명 많고, 일주일 전 같은 시간 482명과 비교하면 163명 늘었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날 관련 확진자 수는 4명이 늘어 총 79명이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확진자도 4명이 늘어난 40명이다.
용산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4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54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해 감염됐다. 20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2명은 해외유입, 19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