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4일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자의 한국 이송과 관련해 "국민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충분하고 철저한 입국심사, 주무부처로서 수용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프간 거주 난민이 무분별하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조력했던 직원들, 신분히 확실한 분들이 함께 오는 것으로 판단해도 되겠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아프간에 있는 대한민국 조력자들, 대사관 관계자들이나 종합병원·직업훈련원에서 일한 분들을 안전하게 데리고 와서 철저한 입국심사를 하고 국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소정절차에 따른 수용조치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전 초기라 소상히 말씀드리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법무부는 이송작전이 아무 탈없이 이행되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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