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09명보다 646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으면서 지난 20일 확진자 2052명을 기록한 후 닷새 만에 2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2223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50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1439명(해외유입 1만3272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9만716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670만1704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52.0%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9만8454명 늘어나 누적 1288만4222명으로 접종완료율은 25.1%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6023건 늘어난 총 15만9775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27건(누적 730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153건(누적 5938건), 사망 사례는 10건(누적 502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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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효과 무색… 신규 확진 전일 대비 646명↑━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73명 ▲경기 579명 ▲경남 102명 ▲부산 86명 ▲울산 35명 ▲대구 99명 ▲강원 46명 ▲경북 69명 ▲충북 59명 ▲대전 64명 ▲인천 117명 ▲광주 23명 ▲전남 7명 ▲전북 38명 ▲충남 74명 ▲제주 27명 ▲세종 1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69명(서울 673명, 경기 579명, 인천 117명)으로 64.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45명으로 35.2%다.
최근 일주일(8월19일~8월25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152→ 2052→ 1880→ 1628→ 1418→ 1509→ 215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114→ 2001→ 1814→ 1590→ 1370→ 1470→ 211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81.9명으로 전날 1732.3명보다 49.6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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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9명 발생, 누적 2237명… 치명률 0.93%━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984명 늘어난 누적 21만1177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280만6613건이다. 이 가운데 1186만758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69만758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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