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공예관 가을학기 정규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는 6개 분야 33개 반에서 4명씩 모집한다. 수강생은 전통공예 기술 기초 지식을 배우고 완성한 작품을 가져갈 수 있다.
도자공예 물례성형, 금속공예 장신구 만들기, 종이공예 민화 그리기, 칠보공예 장신구 만들기, 섬유공예 전통자수, 옻칠공예 쟁반 만들기 등을 배운다. 명장 17명이 강사로 나선다.
용산구는 공예수업 특성상 실습이 중요해 4인 이하 대면 수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용산공예관은 지하3층 지상4층 규모로 공예품 판매장, 도자기·한복 체험장, 공예배움터·공방, 전시실 등을 갖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2018년 건립된 용산공예관은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도심 속 전통공예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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