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정 작가의 '드론 전쟁'은 제27회 MBC창작동화대상 단편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아동 인권, 환경, 첨단 과학 등 초등학생들이 생각할만한 문제의식을 담은 창작 단편 동화 5편으로 구성됐다. 드론, 인공지능 스피커, 인형 뽑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에 날카로운 주제의식을 담아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강정룡 작가의 '우당탕탕! 학교를 구하라'는 농촌 폐교 문제를 한국 전래동화 소재인 도깨비와 연결시킨 판타지 동화다. 전교생 일곱명이 다니는 시골 학교가 땅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학교를 차지하기 위해 학생들과 도깨비가 숨바꼭질 대결을 펼치면서 학교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MBC창작동화대상 수상작 출간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수한 국내창작동화와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를 위한 우수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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