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의원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관련주로 묶인 한국선재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19분 한국선재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1.64%) 오른 7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성인 2015명에게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서 누구를 가장 선호하는지’ 물은 결과(신뢰 수준 95%·표본오차 ±2.2%포인트), 윤석열 전 총장이 26.5%, 이재명 지사가 24.9%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였다.
보수 야권의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홍 의원과 최재형 전 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윤 전 총장이 28.6%, 홍 의원이 20.2%, 유승민 전 의원이 11.4%로 집계된 가운데 홍 의원이 윤 전 총장과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며 추격에 나선 모습이다. 반면 최 전 원장은 지난 조사보다 3.7%포인트 하락해 4.6%로 주저앉았다.
한국선재는 홍 의원이 전 경남지사였던 점과 홍 의원의 정책이었던 밀양신공항 등의 연관성으로 홍준표 관련주로 언급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국선재는 선재류(아연도급철선, 스테인레스강선) 제조가공 및 판매업체다. 주요 제품으로는 철강재, 아연도금 등이 있다. 특수도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저케이블용 아모링와이어도 생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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