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전남 남해안과 경북권 남부, 경남권에는 오전 6시까지 비가 내리고 다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지리산 부근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제주도는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가끔 비가 온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남부지방 30~100㎜ ▲수도권 남부·강원 영서 남부·제주도 10~60㎜ ▲경기 북부·강원도·경북 북부 동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 5~30㎜다. 28일 새벽(오전 0시~6시)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려 누적 강수량이 최대 150㎜를 넘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2도 이상으로 오른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4도 ▲전주 20도 ▲광주 22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8도 ▲강릉 30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부산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제주 3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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