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의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오히려 이전 세대 모델 대비 판매가격을 최대 240만원 낮춰 출시했다.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의 야심작, 티구안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 ‘가성비 수입SUV’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전 세대 대비 240만원가량 낮아진 가격과 함께 유지비용 부담을 낮출 프로그램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췄기 때문. 티구안은 지난해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섰다. 티구안 2.0 TDI와 2.0 TDI 4Motion을 합해 1만129대. 티구안 7인승 버전인 올스페이스까지 합하면 1만1663대나 된다. 이는 수입SUV 중 유일하게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
지난달 새롭게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더욱 강화된 상품성과 파격적인 가격대, 획기적인 유지보수 프로그램으로 국산SUV를 라이벌로 겨냥했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티구안은 구형보다 옵션은 더욱 강화하고, 트림 선택지를 넓혔지만 오히려 가격은 낮췄다.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티구안은 구형보다 옵션은 더욱 강화하고, 트림 선택지를 넓혔지만 오히려 가격은 낮췄다.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라인 외에도 프리미엄 라인에도 사륜구동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2.0 TDI 프리미엄’, ‘2.0 TDI 4모션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총 4가지 트림 구성으로 선택폭을 넓혔다.
친환경성도 고려했다. 신형 티구안은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을 탑재해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킨다는 게 회사의 주장. 이를 통해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폭스바겐 운전자 보조 시스템 중 하나인 ‘트래블 어시스트’가 전 트림 기본 탑재됐다. /사진제공=폭스바겐 안전 및 편의품목 적용도 늘었다. 폭스바겐 운전자 보조 시스템 중 하나인 ‘트래블 어시스트’가 전 트림 기본 탑재됐다. 이 기능은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및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이 외에도 전 트림에 ▲‘전후방 센서’와 함께 원터치로 편하게 주차를 도와주는 ▲파크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도 기본 적용됐다. “안녕 폭스바겐”(Hello Volkswagen)이라는 명령어로 활성화되는 MIB3의 음성 인식 시스템, 제스처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주요 기능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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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비용-유지비 모두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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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의 야심작, 티구안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 ‘가성비 수입SUV’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의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오히려 이전 세대 모델 대비 판매가격을 최대 240만원 낮춰 출시했다. 그 결과 3800만원대부터 440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3.5% 개소세 인하분, VWFSK프로모션 5% 할인 반영 시) 실제 차를 운행하는 데 드는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택도 신형 티구안의 매력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서 특정 모델에만 선보였던 5년 15만km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이번 신형 티구안을 시작으로 앞으로 출시되는 전 모델 라인업에 표준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기존 사고차 지원 프로그램 및 바디 및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를 발전시킨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도 모든 고객들에게 지원한다. 사고차 보험수리 시 총 5회(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까지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는 최초 1년 간 주행거리 12만km의 유효 기간이 있던 바디 및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와 달리 최초 1년 간 주행거리 무제한 범위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차 소유주 변경 시에도 총 5회 내에서 양도가 가능하며 블랙박스 무상 장착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사고 차량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되던 무상 견인 및 교통비,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도 모두 지원한다.
신형 티구안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폭스바겐코리아가 제시한 새로운 ‘3A 전략’을 담았다.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제시한 새로운 ‘3A 전략’을 모두 담은 첫 주자”라며 “‘3A 전략’은 누구나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More Accessible),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비용은 더욱 합리적으로 줄이고(More Affordable),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품목은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해(More Advanced)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코리아가 나아가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실현할 첫 번째 주자”라며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더한 탁월한 제품 전략에 구매 가격과 총소유비용까지 낮춘 신형 티구안은 대체 불가능한 강력한 매력으로 국내 수입 SUV 1위 자리를 수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