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로 들어와 충북 진천군 소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2세 아기가 구토와 설사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법무부는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로 들어온 2세 남아가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조치 했다고 밝혔다.
부모와 5명의 형제들과 함께 입국한 아기는 구토와 설사 증상으로 3시간 전부터 힘이 없고 처진 상태로 식사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진찰 결과 혈액검사와 수액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하기로 했다.
아기를 비롯해 가족 8명은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27일 인재개발원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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