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9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대비 48명 감소한 숫자지만 여전히 1000명대로 53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을 이어갔다.
신규 확진 1793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3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5명으로 나타났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702.6명으로 17일째 17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하루 새 11명이 늘어 누적 2276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18명 감소해 409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82명(서울 559명, 경기 532명, 인천 91명)으로 국내 전체 발생의 68%를 차지했다. 전일 수도권 지역 확진자 1194명 대비 12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의 1주 일평균은 1112.4명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56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의 32% 수준으로 나타났다. 1주 일평균 비수도권 확진자는 590.1명으로 전날 599.2명에서 9.1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0시 기준으로 최근 2주간 '1816→1555→1372→1804→2152→2050→1877→1626→1417→1508→2154→1882→1841→1793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748→1492→1322→1767→2114→2000→1812→1588→1370→1469→2113→1829→1811→173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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