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LA 다저스 내야수 트레이 터너가 데뷔 첫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터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홈런-25도루를 기록했던 터너는 3회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통산 첫 20-20 클럽에 가입했다.
터너는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이었던 2018년(19홈런-43도루)과 2019년(19홈런-35도루) 홈런 1개가 부족해 2년 연속 20-20 클럽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콜로라도에 2-4로 패하며 81승 48패가 됐다.
이날 패한 서부지구 선두 샌프란시스코(83승 45패)와 승차는 2.5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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