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45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빌라 12층에서 가스가 폭발했다./사진=뉴스1
28일 오후 5시45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빌라 12층에서 가스가 폭발해 거주자 A씨(50대)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모기향을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가스폭발로 유리 파편이 1층 주차장으로 떨어져 차량 3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부탄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로 보고 소방당국, 한국가스공사와 합동으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