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하는 송지효에게 "너는 김종국과 사귄 적이 있어"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나는 김종국과 사귄 적이 있어"라고 쿨하게 응수했다. 멤버들은 "그럴 줄 알았다"며 수근거렸다.
그는 과거 자신과 러브라인을 그렸던 하하에게 "넌 아직도 내 생각을 하고 있어"라고 공격했다. 하하는 아무렇지 않게 넘기곤 "너는 어제 김종국 집에 있었어"라고 응수했다. 송지효는 공격을 받고 "넌 어제도 내 생각했어"라고 반격했다. 하하는 웃음을 터트리곤 패배했다. 승리한 송지효는 하하의 아내 별을 향해 "고은아 미안해"라고 다급하게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너는 (윤)은혜 생각을 하고 있어"라고 공격했다. 김종국은 응수하지 못하고 단박에 "그만해!"라고 소리쳤다.
이를 본 지석진은 (윤)은혜야 한번 나와라. '런닝맨'은 너를 기다리고 있어. 은혜야 보고 싶다.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며 영상편지를 보내 김종국을 헛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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