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0시 기준 1487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일 0시 기준 1487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5명 추가돼 누적 2284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619명보다 132명 줄었다. 다만 이날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된 것은 확산세가 줄었다기보다는 지난 주말 동안 코로나19 검사 수 감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확진자가 적게 기록되는 경향이 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55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51명(해외유입 1만351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36명 ▲경기 402명 ▲경남 61명 ▲부산 55명 ▲울산 35명 ▲대구 83명 ▲강원 29명 ▲경북 39명 ▲충북 36명 ▲대전 29명 ▲인천 63명 ▲광주 29명 ▲전남 27명 ▲전북 25명 ▲충남 57명 ▲제주 12명 ▲세종 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901명(서울 436명, 경기 402명, 인천 63명)으로 63.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25명으로 36.8%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28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1%다.

최근 일주일(8월24일~8월3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509→ 2155→ 1882→ 1841→ 1793→ 1619→ 1487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70→ 2114→ 1829→ 1811→ 1738→ 1576→ 142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09.1명으로 전날 1701.1명보다 8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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