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종라운드 시청률은 0.792%를 기록했는데 이는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2017시즌 대회 (오지현 우승)보다 최종일 기준으로는 높은 수치다.
이번 대회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우승경쟁보다 더 치열했던 최혜진(22·롯데)과 김지현(30·한화큐셀)의 2위 싸움에서 나왔는데 오후 3시 35분경 1.338%이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275타)을 경신한 이다연은 시즌 최고 우승상금인 2억52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4위에서 5위(4억7513만원)로 수직상승했다. 통산 6승을 거둔 이다연은 메이저 대회 우승만 2번이다.
우승 인터뷰 도중 감격의 눈물을 흘린 이다연은 "오랜만의 우승이라 얼떨떨하다. 이번 대회 우승은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내고 거머쥔 우승이기에 뜻 깊다. 앞으로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남은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9월 3일부터는 사흘간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이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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