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약 3년만에 복귀라 솔직한 제 모습 그대로 나오고 싶었다. 많은 이야기들 털어놓고 또 많은 이야기들 듣고 왔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 '짧은치마' '사뿐사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지만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해부터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꾸준히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란이 일었다.
이 여파로 지민은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했지만, 권민아의 폭로는 멈추지 않았다. 다른 멤버들 또한 괴롭힘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했다고 주장하며 드라마 '낮과 밤' 출연 중이었던 설현은 하차 요구를 받았고, 드라마 종영 후에는 활동 휴식기를 가졌다.
권민아는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양다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수차례 극단적 시도로 병원을 오가며 대중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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