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3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5명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29일)보다 5명 늘었다. 한 주 전인 지난 23일보다는 22명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5명(누적 37명) 추가됐다.
관악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3명(누적 39명)이 새로 나왔다.
노원구 유치원 관련 확진자(누적 24명)와 관악구 실내체육시설 관련(누적 20명) 확진자도 1명씩 추가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219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가 1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1명이다. 해외유입은 2명이 있었다.
나머지 129명을 대상으로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7만9284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시는 초·중·고교 개학을 맞아 3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3주간 학생 밀집 지역 70개 거점에서 코인노래연습장, PC방, 영화관 등 총 750여개소를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코인노래연습장, PC방, 영화관 등 업종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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