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시스템즈는 클라우드형 물류 플랫폼 '로지스허브'의 택배 예약 건수가 올 7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로지스허브에 따르면 올해는 사업자의 판매뿐 아니라 개인 간 중고거래가 눈에 띄게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종 서류 발송을 위한 예약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봉현 네오시스템즈 대표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려는 비대면 거래 문화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방문택배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라며 "더불어 초기 창업자 및 소규모 셀러들을 위한 통합물류관리 서비스 '택배플래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택배 및 물류 서비스 공급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문택배 서비스는 택배 예약을 하면 제휴사인 한진택배 기사가 지정일자에 직접 장소를 방문해 화물을 수거해가는 서비스로 소호 사업자와 개인, 기관 및 단체 등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별도의 택배 계약 없이도 계약 택배와 비슷하게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일자에 편하게 물건을 발송할 수 있다.
이에 단발성이나 일회성 대량 택배가 필요한 소호사업자 및 개인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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