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작사가가 저작권 수입을 묻자 임영웅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유튜브 카카오TV 채널 영상 캡처

김이나가 1주년을 맞아 톡터뷰어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저작권 수입을 묻자 임영웅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일 오전 9시에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서는 가수 윤종신이 특별 톡터뷰어로 출연한 김이나와의 스페셜 톡터뷰 ‘톡해서 좋니?’를 공개했다. 이번 톡터뷰는 지난해 9월 첫 공개 이후 ‘카톡 인터뷰’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톡이나 할까?' 1주년 특집으로 이루어진 것. 

늘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과 힐링을 전하는 토크를 펼쳐온 김이나는 게스트로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기회가 마련되자, 지난 1년 동안 톡터뷰어로서 느낀 고충과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김이나는 저작권 수입에 대한 윤종신의 다소 짓궂은 질문에는 윤종신은 김이나 작사가에게 "요즘도 저작권료 꾸준히 나와?"라고 질문했다. 김이나는 "저 괜찮습니다 하하하하. 임영웅 님이 계시거든요"라고 답했다.

그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임영웅 님께 감사합니다. 안 내려가셔요 차트에서, 지박령"이라며 임영웅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우승했다. 그는 우승자 특전으로 '이젠 나만 믿어요'를 발표했는데, 이 노래는 김이나가 작사를 맡고 조영수가 작곡과 편곡을 한 트로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