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 제60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충남 아산시 ▲전남 광양시 ▲경남 양산시 ▲경남 창원시 ▲경남 거제시 등 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 가운데 아산시와 거제시는 10월 말까지, 나머지 지역은 9월 말까지 각각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된다.
지난달 59차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됐던 경북 김천시는 이번에 제외됐다. HUG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188가구다. 전국 미분양 주택 총 1만5198가구의 약 20.98%를 차지하고 있다.
HUG 관계자는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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