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질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22)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에메르송 로얄(왼쪽)·세르주 오리에. /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9)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질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22)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에메르송은 지난 2019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오른쪽 풀백 자원이다. 에메르송은 지난 시즌 스페인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고 34경기에 출전해 3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에메르송은 토트넘의 끈질긴 구애 끝에 프리미어리그행을 택했다. 

이와 함께 토트넘은 이날 세르주 오리에(29)와의 이별을 공식화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 수비수 오리에는 지난 2017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최근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며 사실상 전력 외로 구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