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배우 옥자연이 배우 김서형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겉바속촉' 특집으로 꾸며져 반전 매력의 4인, 배우 박선영, 코미디언 이국주, 가수 경리, 배우 옥자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옥자연은 드라마 '마인'에서 출연한 김서형을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앞에서는 표현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어려운 연기에 자존감이 흔들리던 때, 화장실에서 마주친 김서형이 "악역은 외로운 거다, 겪어봤는데 잘하고 있고, 열심히 하라"라고 조언했다고.
옥자연은 좋아하는 마음에도 쉽게 번호를 물어보지 못하고 촬영을 마쳤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나 "어제 연락이 왔다"라며 김서형이 먼저 '나 서형이야'라고 문자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함께 밥 먹자고 먼저 제안했다며 "너무 기쁘다, 내일 만난다"라고 고백하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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