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약 50만회분과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약 100만회분이 국내에 도착한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60만회분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 /사진=뉴스1
2일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약 50만회분과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약 100만회분이 국내에 도착한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루마니아에서 구매한 화이자 백신 52.65회분과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102.1만회분이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공급받은 모더나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포함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423만회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누적 5282만회분의 백신이 공급된다.

아울러 이날 방대본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 되는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급성백혈병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방대본은 "코로나19 백신이 급성백혈병을 유발 또는 촉발한다는 근거는 없다"며 "미국, 유럽 등에서도 백신과 급성백혈병의 인과성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고 사례 1983건 중 229건 인과성이 인정됐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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