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오는 12월 개막 예정이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21-22시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2년 연속이다.
안양 한라는 2일 구단 채널을 통해 아시아리그 취소 소식을 알렸다.
한라에 따르면 아시아리그 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소속 3개국(한국·러시아·일본) 간 출입국 관련 제약과 국가별 자가 격리 기준이 강화된 점, 각 팀 구장서 경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다는 것 등의 이유로 2021-22시즌을 취소했다.
한라 구단은 "내년 아시아리그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새로운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팬들에게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던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는 최근 끝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에서는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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