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0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1709명 대비 95명 증가한 규모이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지난 3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0월 3일까지 4주간 추가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58.2%, 접종 완료자는 34%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 1804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 177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나타났다. 60일째 네 자릿수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최근 2주간 '1626→1417→1507→2154→1882→1837→1791→1619→1485→1370→2024→1961→1709→1804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588→1370→1469→2113→1829→1809→1736→1576→1424→1331→1991→1927→1675→1776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