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하 현지시간) 호날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받은 A매치 최다 골 기록 인증서를 올렸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호날두는 지난 1일 아일랜드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A조 4차전 홈 경기에 출전했다. 아일랜드를 상대로 0-1로 끌려가던 후반 44분과 추가시간 연속골을 터트려 포르투갈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호날두는 A매치 통산 110, 111호 골을 기록해 이란 축구의 전설 알리 다에이(109골)를 제치고 남자 축구선수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다.
호날두는 SNS를 통해 "세계 기록 경신자로 인정받는 건 언제나 기분이 좋다"며 "더 높은 기록을 세우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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