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9.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5일 오후 11시까지 23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4일)보다 64명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달 29일보다는 34명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2명(누적 14명) 추가됐다.


동대문 청량리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36명)이 더 나왔다.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누적 35명)과 강남구 음식점(누적 24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173명으로 가장 많았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20명이었으며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8명이었다. 해외유입은 3명으로 파악됐다.나머지 151명을 대상으로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8만265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흐름을 보면 지난달 31일 665명 이후 559명(1일)→542명(2일)→566명(3일)→508명(4일)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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