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혜경은 ‘연애도사’를 찾아와 항상 썸은 타고 있다며 다시 한번 국민 ’썸의 여왕‘임을 증명한다. 상담을 할 사주 도사와는 두 번째 만남이라며 ”당시에는 결혼이 늦을 거라고 말했는데 언제, 어떻게 하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궁감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사주 도사 역시 ‘익숙한 사주다’라며 안혜경과의 두 번째 만남을 반긴다. 사주 도사는 “이제껏 결혼 안 한 건 잘한 일이다”라며 ’두 번 돌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사주‘라고 덧붙여 현장을 충격에 빠트린다. 그러면서 사주 도사는 안혜경에게 올해 만나는 남자는 피폐하고, 본인을 갉아먹는 운이니 당분간은 썸 대신 다른 것과 가까워지라며 사주 도사표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방송을 앞두고 일반 회사에 취업한 사연을 털어놓는 안혜경의 본방 미공개 영상이 유튜브 채널 SBS TALK PLUS에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안혜경은 “4~5년 정도 아무 것도 안하고 수입도 없는 시기가 있었다. 그래서 일반 직장일을 했다. 자산관리운용하시는 분이 계신데 여기서 사무직 일을 하는 거다. 그게 벌써 3년 전 일이고 최근까지도 그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은 나도 자산운용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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