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설립된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가 명실상부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6일 본점에서 광주·전남지역 고교생과 대학생 104명에게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자치단체를 비롯한 기관으로부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추천받았으며, 이날 2021년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코로나19 관계로 학교별, 학년별 대표 장학생만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1981년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를 설립해 올해까지 40년 동안 400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5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우리지역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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