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11시35분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마창진을 붙잡았다. 경찰은 마창진을 광주 보호관찰소 해남지소로 인계한다고 밝혔다.
마창진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인 지난 6월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지난 7월31일 피해 여성의 신고로 입건됐고 휴대전화를 압수당한 뒤 경찰의 증거물 분석 과정에서 달아났다.
공개수배위원회는 마창진을 찾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자 심의를 거쳐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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