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은 구단의 명령에 불복하고 대표팀에 합류한 로 셀소와 로메로에게 벌금형 징계를 내린다"고 보도했다. 앞서 로 셀소와 로메로는 구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구단과 마찬가지로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레드 리스트' 국가에 속한 선수들에 대해서는 대표팀 차출을 금지했다. 토트넘은 구단 반대에도 불구하고 로 셀소와 로메로가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자 징계를 결정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로셀소와 로메로 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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