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단계적 일상 회복이 어떤 모습이냐”는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의 질문에 “위험도에 따라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해야 한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은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정 청장은 위드 코로나를 실시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고령자 90% 이상 포함 성인 8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10월 말”이라고 밝혔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위드 코로나와 관련해 “‘위드 코로나’는 단순하게 이야기하기 힘들다”며 “일반적으로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국민이 감내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준에서 국민에게 질병 부담이 크지 않을 정도로 방역을 완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명백한 기준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며 “지금은 개념을 정립해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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