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2022학년도 한세대학교 학부 신입생 전원에게 첫 학기 반값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특별장학금 제도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등을 통해 한세대에 합격한 최종 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부 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받을 수 있다. 장학금 총 규모는 16억2000만원에 이른다.

또한 영산신학대학원과 일반대학원 신학전공 석·박사과정 신입생들에게는 수업료 전액을 감면해주는 장학금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백인자 한세대 혁신성장본부장은 "현재 우리 학교는 학생 등록률 감소와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재원 마련에 협력해 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하성 산하 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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