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일 강남구 역삼동에서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하고 흉기로 위협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피해 여성 A씨는 "연인 관계인 B씨가 자신이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다고 의심해 얼굴을 가격하고 흉기로 위협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출동 당시 이 사건은 '데이트폭력'으로 파악돼 여성청소년과로 접수됐다. 지난달 1일부터 '데이트폭력' 사건은 형사과에서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로 담당이 바뀌었다.
우선 경찰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맞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며 "입건 여부 등은 자세히 알릴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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