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르는 "지금 고은아가 큰일 났다고 해서 급하게 집에 가고 있다"며 고은아의 집을 찾았다. 자택에서 편한 모습으로 등장한 고은아는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다. 알러지가 심하다고. 지금 약도 먹고 있다. 이번이 제일 심해서 병원에서 재생 레이저도 하고 있는데 안 낫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서 제일 심한 상태다.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았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회복이 늦는 거 같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표피가 되게 얇아서 꾸준히 하지도 않았던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피부 상태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 최근 예정돼 있던 스케줄도 다 취소했다고 밝히면서 “오른쪽은 생각보다 다 나았다. 술도 안 먹고 있다. 저처럼 알러지가 심하신 분들은 가을에 알레르기가 올라오는 분들이 있을 거다. 과도한 관리나 술은 조심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피부 알레르기가 올라온 상태에선 메이크업도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고은아는 “어디 뭐 났을 때 절대 화장하지 마라. 안 좋아진다. 과도한 팩과 관리는 하지 말고 술도 안 된다. 저처럼 집에서 요양해야 한다. 한 달 조금 넘게 걸릴 것 같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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