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은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낙산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남부지방에는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한반도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지만 전남권·경남권·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린다고 전망했다.

이날 새벽 3시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 9시 경남 남해안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지만 제주도는 오는 11일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 20~60㎜ ▲전남권·경남 남해안 5~20㎜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 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18도 ▲강릉 21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전주 28도 ▲광주 25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