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철 기자 = 국민 10명 중 5명 이상이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35명에게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필요성을 조사한 결과, 찬성 58.7%, 반대 20.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3.1%가 국정조사에 찬성했고 반대는 9.3%에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찬성 의견이 42.7%로 반대(33.3%)보다 높게 나타났다.
차기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홍준표 의원이 36.5%로 가장 높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 26.5%, 유승민 전 의원 8.8%, 최재형 전 감사원장 3%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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