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김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행동(사세행)은 이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과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손준성 대구고등검찰청 인권보호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권순정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전 대검 대변인) 등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공수처는 고발장 접수 이틀만에 김한메 사세행 대표를 불러 고발인조사를 진행했고 나흘만에 압수수색을 단행해 강제수사에 나서는 등 매우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공수처 측은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건에 대해 "현재 이 사안을 보도할지 여부를 공보심의협의회에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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