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은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사진. /사진=뉴스1
오는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흐린 날씨 속에서 저녁까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 기온은 27~30도로 예상된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제주 29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