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의회는 10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을 심사·의결할 33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호평 예결위원장은 행정자치위원회에 이어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고,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예결위원장은 변호사와 회계사 자격을 갖고 있어 2019년도에도 예결특위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예결위원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Δ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예산 Δ소비회복 및 생활안정을 위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같은 지원자금 Δ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예산 Δ저소득 취약계층 생계지원 Δ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 경영지원 등의 예산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구성된 10대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조례'에 따라 선임된 이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2022년도 예산안, 기금에 대한 기금운용계획안과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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