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538명 나왔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538명 증가한 8만5683명이다.
신규 확진자 538명은 전날 같은 시간 569명보다 31명 적고, 일주일 전인 3일 461명보다 77명 많다.
확진자의 주요 집단 감염 경로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이날 11명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63명이 됐다.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한 63명이다.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4명이 늘어나면서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증가했다.
성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발 집단감염도 끊이지 않고 있다.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된 16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3명(총 1645명), 기타 집단감염 22명(총 2만1411명), 기타 확진자 접촉 265명(총 3만241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5명(총 3893명), 감염경로 조사 중 211명(총 2만6141명)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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