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시즌 14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전날 볼티모어에 3-6으로 패하며 연승행진이 중단된 토론토는 에이스 류현진을 앞세워 다시 승수 쌓기에 나선다.


류현진이 선발승을 거두면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1위에 오르게 된다.

이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마르커스 세미엔(2루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보 비셋(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코리 디커슨(중견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제이크 램(3루수)-대니 잰슨(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이 상대할 볼티모어는 전원 우타자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오스틴 헤이스(좌익수)-라이언 마운트캐슬(지명타자)-트레이 만시니(1루수)-앤서니 산탄데르(우익수)-라몬 우리아스(2루수)-페드로 세베리노(포수)-라이언 맥케나(중견수)-켈빈 구티에레즈(3루수)-리치 마틴(유격수) 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우완 딘 크레머다. 크레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7패, 평균자책점 7.25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