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사진=뉴스1
월요일인 내일(13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흐리겠다. 태풍 영향으로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 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전망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14호 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제주도는 이날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14일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 전북 남부에도 비가 오겠다.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300㎜(많은 곳 500㎜ 이상) ▲전남권 20~80㎜ ▲경남권·전북 남부 10~40㎜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대전 30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전주 29도 ▲광주 27도 ▲제주 26도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