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뜨락)에서 청년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갖는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일반 사원이 선배나 고위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역멘토링을 의미한다.
참여자들은 서울시의 멘토링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서울동행'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년 6명이다.
이중 학창 시절 멘티로 참여해 가르침을 받는 입장이었다가 이후 대학생 멘토가 돼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는 청년들도 포함돼있다.
오 시장은 서울동행 참여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궁금한 점을 묻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들도 오 시장에게 자유롭게 물을 수 있다.
오 시장은 '서울동행' 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과 영상통화로 연결해 멘토링에 참여한 청년, 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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